06282013 Glastonbury 둘째날(1). 가장 큰 스테이지인 피라미드 스테이지 주변의 엄청난 인파. 글래스톤베리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예상보다 훨씬 더 추운 날씨덕에 오들오들 떨면서 잠을 청해야 했던 첫날 밤. 거기에 비까지 내리면서 한국의 6월과는 사뭇 다른 기온을 경험할 수 있었던. 기온은 낮고 비도 오고 날은 .. UK 2013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