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2013

07012013 Glastonbury 안녕. 다시 London으로.

moonsix 2013. 11. 29. 01:10

 

글라스토에서의 마지막 아침 풍경.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그런지 텐트촌의 풍경을 연신 찍어봄.

 

 

 

캠프사이트를 떠나는 행렬들.

저들도 나만큼 아쉬울까.

 

 

 

아침마다 향하던 화장실 앞 쌓여있는 쓰레기들.

관객들이 남겨놓고 간 글라스토의 흔적들.

 

 

글라스토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5일간의 축제를 뒤로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Coach를 타러 모여드는 젊은이들.

 

 

 

 

 

 

Pedestrian Gate를 뒤로 하고 찍은 마지막 셀카.

Coach를 기다리며 널부러져 있는 이들.

그리고, 런던행 Coach 탑승.

Bye, Glastonbury.  

 

 

 

 

London의 첫번째 숙소였던 W14 Hotel로 돌아옴.

점심때 휴게소에서 먹다 남긴 피자와 숙소 근처 마트에서 구입해온 빠에야와 즉석 파스타를 데워 포스터 맥주와 함께 한 저녁 식사.

약간은 우중충한 W14 Hotel의 모습.

5일만에 샤워를 하고 머리도 감고 글래스톤베리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동네 빨래방에서 발견한 무가지에 난 글라스토에 대한 기사들.

이제, 리버풀과 맨체스터를 향해 간다.

To Be Continued........

'UK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22013 Liverpool (2).  (0) 2014.01.27
07022013 Liverpool (1).  (0) 2013.12.22
06302013 Glastonbury 넷째날(3).   (0) 2013.11.25
06302013 Glastonbury 넷째날(2).   (0) 2013.11.14
06302013 Glastonbury 넷째날(1).  (0) 2013.10.22